다만 DTI(Debt to Income Ratio = Total Liabilities/Total Income)가 심사기준이 정해놓은 한계에 거의 다 닿을 만큼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숫자들의 정확성을 서류를 통해서 확인하고 그 확인된 숫자를 사용해서 다시 계산 해 봐야합니다. 수입계산의 정확성(오버타임등의 문제), 렌탈수입 2,500의 정확성(주변시세), 현재집의 시세(감정가), 새로운 집에 대한 다른 특별한 세금여부(Mello Roos 나 기타 그 주에만 있을 수 있는 세금), 크레딧카드의 월 최소페이먼트 정도등이 빨리 확인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빨리 은행 융자담당자를 찾아 최종 검토를 받으십시오. 제 생각에는 융자받으시는데 거의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