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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습니다. 하나는 엄마가 주로 살고, 다른 집은 아버지가 시집식구들이 많이와서
주로 지낸다고 하면 됩니다. 아이는 둘 중 하나에 있다고 하면되지요.
남이 사는 집에 애들 이름만 넣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지, 지금 같이 집을 직접사서 property tax를 내면
괜찮습니다. 재산세에 school tax가 포함되기 때문에 부모가 실소유하면서 세금을 내는 한 불법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지 않게 하시려면 콘도에서 사셔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우편물도 콘도로 오게끔 우체국에 주소 변경을 해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교육국에서 퍼밋을 받으셔야 합니다.

애매하군요.

근데 yellwood님은 댓글 다시기 전에 원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셔야 할것 같군요.
원글님은 콘도를 렌트했다는데, 무슨, 집을사고 프러퍼티 택스니, 스쿨택스니...하는 소리를 하는 건지?...

뉴욕에서도 그런일이 있엇어요. 실제로는 뉴져지에 살면서 뉴욕맨하탄에 사는것으로 해ㅤㄴㅘㅅ더군요.
아이는 특수학ㅤㄱㅛㅇ의 브롱스사이언스 다ㅤㄴㅕㅅ고 집은 뉴죠지 FL엿거던요
실지 주소는 가게엿는데 그곳으로 조사나왓어요.
그학생 어머님이 조사관에게 이혼소송중이어서 그렇다 라고 거짓말 하드라고요.
그말이 먹혓는지 잘통과 되엇는데...
어쨋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조사를 그 아파트로 나올경우에 정말 살고 있는것처럼 하셔야 한다는거죠..
도움됫으면 합니다.

좋은학군에서 자녀를 교육시키고싶다 그래서 우리아이를 누구보다도 우수한 인텔리로 . .
라는 댁의취지는 분명 잘못된길로 가고있읍니다.
왜냐면 당신이 이미 가르치고있기때문이죠
어떤식으로 하면 남과 이사회를 적당하게, 교묘하게 속이며 살아갈수 있는지를 말이죠

궂이 댁의질문에 답을 한다면
예 ! 틀림없는 위장전입 입니다.
"위장" 이라는 말뜻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죠.

뭔가 오해가 있군요. 저는 우리 아이를 좋은 학군에 보낸다고 히지 않았읍니다. 이 근처에 여러 좋은 학교가 있지만,아이의 친구 관계로 단지 아이가 다니던 익숙한 학교를 보내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어렵게 결정한 것입니다. 주위에서는 이왕 이면 좋은 학교로 옮기라고 했지만, 저나 아이의 의도는 전혀 그거와는 관계가 없는 것이었으니까요. 또한 위장이라고 할때는 가짜로 남이 사는 집에 주소 변경하는 거지만 ,저의 경우는 합당한 돈을 지불하고 그집을 얻은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경기가 좋지 않아 집이 팔리지도 않고, 또한 렌트비로 인해 다른 것을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가지 것들이 맞물려 있는 상황에 궁금한 것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몇달이 지난 후에 asdfghi(s328dr)이란 분이 비난의 글을 올리는 군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비난 하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