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전망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 12/28/2011 9:10:19 AM

시골에는 아직 모자랍니다

b**tnocea**** 님 답변 답변일 12/28/2011 2:14:31 PM

그렇답니다.
병원 약사는 불경기라 정식 직원은 채용을 안하고
일반 체인 스토어 약국은 과거처럼 약사가 승진해서 매니저가 되는게 아니라
MBA출신들이 매니저로 유입(약학지식은 없고, 냉철한 사업 마인드로 무장된)
엄청 허리띠를 졸라매고 강도높은 노동양으로 약사들은 조여댄답니다.

a**akb**** 님 답변 답변일 12/29/2011 1:19:14 PM

문제는 genetic brand medications(카피약)의 판매 허용때문에 약국의 수입에 상당한 감소때문에 약국에서 신규 약사 채용을 할수 없게 된것입니다. 3일분 항생제에 100불가량 하던것이 1달분에 10불이니, 앞으로 약국 수입의 감소는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이는 과거 한국의 의료 보험 첫실시때, 카피약 판매 허용으로 인해, 병원&약국의 수입감소와 동일한 현상입니다. 이전처럼 약사 직업을 고액연봉자로 더 이상 생각 해서는 다소 무리가 있으로 것 같읍니다.

c**alinayu**** 님 답변 답변일 2/8/2012 8:11:15 PM

그러습니다 저의 친구도 약사인데 시간을 40시간도 채우기 힘들어 여러 약국에 다닌다고 들어습니다
그리고 라이센스있는 약사들도 취직이 어렵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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