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희는 메디칼에 가입했고, 올해도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올해 중간에 아르바이트로 수입이 발생하여 총액이 메디칼 수혜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신고하지 않고 지금에까지 메디칼에 가입되어 이르게 되었으며, (오바마 케어로 이전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병원 진료 혜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내년(2018년)에는 오바마 케어로 이전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에,
1) 진료비를 모두 배상하여 물어야 하는 걸까요? 2) 또 감당해야 하는 비용이 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