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사립 와슈 입시 개편, 지원자 몰릴까 ▶문= 명문 사립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WashU·와슈)가 2027년 가을학기 입시 제도를 개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답= US뉴스&월드리포트 톱20 대학인 와슈가 입시 제도를 개편했다. 변화의 규모만 보면 소폭 조정처럼 보인다. 구속력 없는 얼리 액션(EA) 신설, 관심도(DI) 공식 반영, 보조 에세이 한 개 축소. 그런데 입시 전문가들의 반응은 예사롭지 않다. 이 세 가지 변화의 조합이 지원자 수를 폭 2026/06/12 14:52 편집용 미주기사
연소득 25만불까지 학비 면제…시카고대의 승부수 ▶문= 명문 시카고대학이 최근 한인 학생 및 학부모들의 귀가 솔깃할 만한 발표를 했는데. ▶답= 시카고대학(University of Chicago)이 최근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2027년 가을학기부터 연소득 25만 달러 이하 가정의 학부생에게 학비 전액을 면제하고, 12만5000달러 이하 가정에는 기숙사비·식비까지 총비용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미국 전체 가구의 약 90%가 이 기준에 해당한다. 달리 말하면 시카고대에 합 2026/06/10 19:12 편집용 미주기사
합격률 61%에서 4%로…밴더빌트 입시가 완전히 달라졌다 1999년 밴더빌트 대학의 신입생 지원자는 1만 명이 채 되지 않았다. 합격률은 61%. 웬만한 성적이면 충분했고, 부모들은 아이의 합격 통보에 놀라지 않았다. 그로부터 25년이 흐른 지금 그 숫자들은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2026년 가을학기 밴더빌트는 사상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다. 정시 지원자는 4만 8720명으로 학교 역사상 가장 많은 수치다. 이 중 합격자는 1382명으로 정시 합격률은 2.8%에 불과하다. 앞 2026/05/28 15:27 편집용 미주기사
아이비리그보다 좁아진 인턴십의 문 ▶문= 요즘 대학생들의 인턴십 경쟁이 살인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답= 골드만삭스 인턴십 합격률이 0.7%라는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많은 이들은 잠시 멈칫하게 된다. 2025년 가을학기 하버드대 합격률 4.2%와 비교하면 약 6배 더 좁은 문이다. 로레알은 0.42%, 어도비는 0.6%. 숫자만 놓고 보면 세계 최고 명문대 입학보다 글로벌 대기업 인턴십 한 자리를 따내는 것이 훨씬 어려운 시대가 됐다. 이것은 2026/05/12 14:37 편집용 미주기사
여름 봉사활동, 당락 가르는 핵심 포인트 ▶문= 여름방학 때 봉사활동을 계획중인 학생들이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답= 대학 입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도서관과 학원 대신 봉사활동 현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이 늘었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스펙 채우기’라는 계산이 짙게 깔려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여름방학은 단순히 활동 목록을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2026/05/06 19:17 편집용 미주기사
예일대 “입시 문제 있었다”…스스로 고발, 무슨 일 ▶문= 최근 예일대 내부에서 심상찮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 ▶답= 예일대가 스스로를 법정에 세웠다. 58쪽 분량의 위원회 보고서를 통해 최고 명문대 중 하나가 공개적으로 자인한 것은 충격적이면서도 솔직하다. “우리는 단순한 방관자가 아니었다.” 모리 맥이니스 총장의 이 한 문장은 고등교육 신뢰 위기의 책임이 외부가 아닌 대학 내부에도 있음을 인정한 선언이다. 2025년 4월 구성된 이 위원회는 사회학자 줄리아 애덤스와 2026/04/27 14:12 편집용 미주기사
명문대 합격 방식 바뀐다…“1년 뒤 입학” 등장 ▶문= 요즘 일부 명문대가 새로운 입학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끄는데. ▶답= 명문대 입시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매년 지원자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교실 수와 기숙사 침대 수는 변함이 없다. 구조적 불균형이 임계점에 달하자 대학들은 ‘합격이냐 불합격이냐’라는 이분법적 틀 자체를 해체하기 시작했다. 밴더빌트대는 올 가을학기 정시지원(RD) 합격률이 2.8%로 떨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외부 교육 기관 ‘버토 2026/04/27 14:07 편집용 미주기사
“해외 대학, 언어 몰라도 가능”…진학 전략은? ▶문= 해외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는데. ▶답= 미국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대부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국내 대학을 최우선 옵션으로 고려한다. 다양한 전공, 뛰어난 학업 프로그램, 장학금과 연구 기회까지 미국 내 대학의 장점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은 예상 경로를 벗어나 해외 대학 진학을 모색한다. 세계 각국의 대학이 제공하는 국제 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문화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6/04/13 11:32 편집용 미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