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택, 가까운 곳이 좋을까 타주가 좋을까 ▶문= 집에서 가까운 대학에 가는 것이 좋을까, 멀리 타주로 가는 것이 좋을까? ▶답= 대학 지원 시즌이 되면 학생들이 흔히 하는 고민이 있다. 집에서 가까운 주내 대학에 갈 것인가, 다른 주로 떠날 것인가 하는 문제다. 하지만 이 질문 자체가 출발점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거리나 이름값보다 재정 상황과 학업 여건, 사회생활, 개인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비용 문제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대학들 2026/10/21 16:27 편집용 미주기사
대학 인터뷰, 점수보다 ‘나’를 보여줄 기회 ▶문= 대학 입시에서 인터뷰는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답= 대학 입시에서 인터뷰는 대개 가장 비중이 큰 평가 요소는 아니다. 그렇다고 가볍게 볼 일도 아니다. 인터뷰를 평가 과정에 포함하는 대학이라면 인터뷰어의 보고서 역시 입학사정위원회가 검토하는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좋은 대화 한 번이 지원서에 힘을 보태줄 수 있다. 먼저 지원 대학이 인터뷰를 어떤 목적으로 활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일대는 모든 2026/10/14 15:12 편집용 미주기사
"LAC 졸업 후 뭐하지?" 콜비 칼리지가 내놓은 답 ▶문= 콜비 칼리지(Colby College)가 일부 최상위권 종합대와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 ▶답= 리버럴아츠 칼리지(LAC)는 오랫동안 ‘실용성’이라는 질문 앞에서 스스로를 방어해야 했다. 폭넓은 교양 교육이 장기적으로 사고력을 키워준다는 명분은 있었지만, 졸업 후 진로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불안은 늘 학부모들의 마음 한켠에 남아 있었다. 메인주의 명문 콜비 칼리지가 최근 내놓은 카드는 2026/09/30 23:17 편집용 미주기사
대학 수학, 엄격한 관문 될까 ▶문= 유펜에서 최근 수학 커리큘럼 관련 변화가 있었는데, 어떤 내용인가? ▶답= 올가을부터 아이비리그 유펜이 고급 수학 과목을 신청하는 학생들의 선수과목(prerequisite) 이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로 했다. 그동안은 강의 카탈로그에 선수과목을 명시해 두고 학생의 판단에 맡겨 왔지만, 이제는 미적분과 대수 관련 6개 과목에 대해 학교가 직접 검증에 나선다. 방법은 여러 가지다. 해당 과목을 직접 이수했거나 2026/09/28 15:17 편집용 미주기사
대입 때 찾으면 늦다, 카운슬러와 일찍 친해져라 ▶문= 바람직한 고등학교 카운슬러 활용법은 무엇인가? ▶답=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가까이 두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자원이 학교 카운슬러다. 수강 과목 선택부터 추천서 작성, 입학사정관 설명회, 성적표 제출까지 카운슬러는 대학 진학 전 과정에 관여한다. 그런데 많은 학생이 지원 시기가 임박해서야 카운슬러를 찾는다. 이 시점은 이미 늦을 수 있다. 카운슬러는 학생의 파트너이자 조력자, 옹호자다. 학교 환경을 잘 2026/09/17 00:57 편집용 미주기사
지원서 급증에도 웃지 못하는 대학들 ▶문= 최근 커먼앱(Common App)이 중요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답= 매년 가을이 되면 입시가에서 한 편의 데이터가 화제를 모은다. 미국 내 1000여 개 대학의 입학 지원을 중개하는 최대 플랫폼 ‘커먼앱(Common App)’이 내놓는 입시·등록 동향 보고서다. 지원자 수, 지원서 건수, 지역·소득별 분포까지 담긴 이 자료는 매년 그해 입시판의 온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져 왔다. 2026/09/09 11:37 편집용 미주기사
대입원서, 지금은 스펙보다 완성도가 중요하다 ▶문= 대입원서를 작성하는 학생들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답= 얼리 액션(EA)과 얼리 디시전(ED) 등 조기전형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많은 시니어들은 대입원서를 작성하느라 분주하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새로운 스펙을 쌓는 일이 아니다. 원서를 얼마나 꼼꼼히 다듬느냐가 합격의 향방을 가른다. 마지막 몇 주는 화려한 이력을 추가하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갖춘 이야기를 가장 선명하게 다듬는 시간이어야 한 2026/08/31 15:12 편집용 미주기사
ETS의 ACT 인수, 당장 달라지는 것은 없다 ▶문= 최근 ETS가 대학 입학시험 ACT를 인수했다. 무엇이 달라지나? ▶답= GRE와 토플을 운영하는 비영리 교육평가기관 ETS가 대학 입학시험 ACT를 인수했다. 교육평가 분야의 두 거인이 손을 잡은 이번 결합은 당장의 시험 방식 변화보다 더 큰 함의를 담고 있다. 단순한 기업 간 인수합병을 넘어 교육평가 산업 전체의 판을 다시 짜는 사건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점부터 절묘하다. 팬데믹 이후 2026/08/31 15:07 편집용 미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