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원인없는 질병은 없다. 다만 아직 원인을 알지 못할뿐이다' 파동 한방병원 한청수원장입니다. 저는 지난주 10월 초 약 11일간 한국에 파동 세미나를 위해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특히 강원도 횡성에 있는 송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 초청을 받아 약 1시간가량 파동 진단과 치유에 대해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그때 참석자 80명 중 몇 분에 게 말씀을 드려 그 자리에서 손톱을 깎게 하였고 깎은 손톱을 저희 파동 기기에 올려놓고 본인들은 강의실 의자에 그대로 앉아계신 상태에서 디스턴스 파동측정을 실시하였습니다.
약 10분이 지나 파동 분석 결과가 나타났고 몸에서 에너지가 제일 부족한 것부터 상위에 보여주었는데 그 중에서 신장에 돌이 확인되었고 기관지가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위장 질환이 있는 것으로 분석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말씀을 드리지 않고 판단 결과를 스크린 화면에 비쳐주면서 본인이 가지고 계신 질병을 말씀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스크린에 나타난 결과가 당연히 나타났으며 앞으로 5년 이내 나타날 미병의 증상도 스크린에 비쳐주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나머지 분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파동 의학이 여기까지 발전한 것에 대한 감탄을 마지않는 그런 풍경을 보고 왔습니다. 우리의 몸은 육체와 양자 에너지장 그리고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동 분석장치로 파동에너지 진단이 가능한 것입니다.
만일 현대 의학에서 환자를 볼 때 증상만 본다면 그것은 대증치료방법이지 근본 치료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파동 병원에서는 이러한 손톱, 머리카락, 사진을 통해서 양자 에너지장을 분석하여 현재와 미래에 나타날 질병들을 예측하고 그 나타날 질병을 미리 여러 가지 치유 방법(한약, 침, 파동수, 주파수 에너지 치료)을 통하여 질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근원을 치유하는 방법을 선택하기에 아픈 모든 이의 희망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서울에서 새로이 가져온 LST 파동 장비를 통해서 물에다가 직접 치유 주파수를 전사하여 그 물을 드시게 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끔 새로운 장비를 설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