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며칠전부터 어린아이 4-5명씩 스케이트보드를 파킹랏에서 타고,또 가게로 들어와 10센트껌을 사면서 너무 흩어지고 어수선하길래 파킹랏에서 타지말라고 했고 여기에는 너무 술하고 담배만 파니 다른곳을 이용해달라했습니다.(물론 훔칠려고 많이 눈치를 봤죠) 그런데 그 아이 중의 형이(17살?) 어디론가 전화를 하며 가게 이름을 대는것 같았습니다.아직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기분이 좀 그래서 여쭈어봅니다.파킹랏에는 스케이트보드 못타는 사인판이 있고 가게에는 WE RESERVE THE RIRGT TO REFEUSE SERVICE TO ANYONE 사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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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답변일7/31/2016 11:47:42 AM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사인판에 써있는 내용과 술 담배 관련으로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이셨다면,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실듯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