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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렌트비를 못내서...

지역California 아이디a**ural051**** 공감0
조회11,406 작성일11/14/2016 10:33:03 PM
한달 보름전에 원래 모텔자리였던 곳으로 이사를 왔고 도움을받아서,1달디파짓 유틸리티 포함 $890+시큐리 디파짓($890).그리고 크레딧 조회비 $25(소셜자체가 없는 내가 무슨 크레딧조회를 한다는건지..
.)총 $2.005.00 내고 살고있는데 두달째 부터 렌트비를 못냈고(15일까지 받아서 준다고했는데)집주인 여자가 조금전 와서 내일 오전 12시까지 나가라고하면서 안나갈경우 문을 잠글거라고 합니다.
솔직히 돈이없지만 있어도 안내고 이사갈 생각이었습니다.
모텔자리였던거라 옆방의 숨소리도 들릴정도의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전부 내려놓고 지내야 할정도의 벽간 소리가 .........너무 자세히들립니다
만약주인이 문을 잠글경우에는 저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나 경험자분들의 피하는 아이디어를 구합니다.말일날 나갈생각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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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 답변일 11/15/2016 8:01:56 AM
안녕하세요

정당한 퇴거소송 절차를 밟지 않고, 강제로 문을 Lock 하거나 Utility 를 끊는것은 불법퇴거행위로 간주가 될수 있으므로,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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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케빈 장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회원 답변글
답변일 11/19/2016 7:36:48 AM
그냥 내지말고 사세요. 셰리프가 문을 걸어 잠글때까지. 한 두세달은 공짜로 살 수가 있습니다.
답변일 11/19/2016 3:38:19 PM
제 개인적인 견해인데요

"있어도 안낸다"라는 생각은 왜 생기죠?

입장을 한번 바꿔서 생각해 보시죠?

떳떳하게 돈을 못내면 방을 비워줘야 정직한것이죠.

법 이전에 양심에 물어 보시길...

법을 빌미로 억지로 타인의 주택에서 돈을 안내고 살면 뭐가 좋으세요?

본인이 싸인한 계약서를 읽고 그대로 행동하심이 옳은것입니다.
답변일 11/20/2016 10:30:06 AM
능력도 않되면서 겉모습만 번지르한거 좋아하는 폼생폼사 인간들이 참 많은데...본인이 그런 사람 아닌지 생각해 보시길...돈 낼 생각은 아예 없고 능력도 않되는 주제에 주인이나 건물 탓하는건 무슨 심보인지.....무식하기는
거지 동양은 밖에서 하시는게....ㅋㅋㅋ..
답변일 11/20/2016 7:28:50 PM
물론 이분이 잘한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좀더 따뜻한 말로 위로할수 없나요? 세상이 이렇게 잔인해야만 돼나요?
답변일 11/21/2016 6:36:23 AM
여기 잘난척하는 쓰레기들 글들은 무시하세요. 미국은 법대로 하면 되는 나라입니다. 법적으로 랜로드가 코드오더 받지않고 문을 잠글수 없습니다. 랜로드가 오면 경찰부르세요. 랜로드는 테넌트에게 돈받으러 직접 찾아오는것도 사실 할수없습니다. 돈 달라고 문 두드리면서 할수없어요. harassment로 신고한다고 하시고 하세요. 전기나 물끊으면 그것도 building department에 신고하세요. 랜로드가 나이스하면서 그렇다면 당연히 정당한 렌트비 주고 살아야 겠지만 동얀인이라고 무시하고 정당한 절차도 없이 그런다면 똑같이 법대로 하면 될일입니다.

모텔이었던 곳이라고 하시는걸 보니 shelter같은 곳인가요? 경찰도 그런곳은 도움을 잘 주지 않을수도 있으나 일단 법적으로 문 잠글수 없으니 괴롭힌다면 경찰에 신고하시고 가능하면 다른곳으로 이사가세요.
답변일 12/1/2016 10:22:20 PM
양아치야 방빼, 정신상태가 썩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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