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엔 2019년 7월 4일 미국에 입국 했습니다. 미국에서 사역 한지 2년 째인 2021년 7월에 360 을 신청하고 승인이 나서 바로 485를 시청하고 2022년 10월 20일 지문까지 찍은 상태 입니다. 그런데, 지금 까지는 종교비자 케이스만 따로 진행되었는데 이젠 다른 케이스들과 합쳐 지면서 진행 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부터 접수 된 순서로 진행이 되서 2021년 360으로 접수된 우리는 뒤로 밀리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이럴 경우 4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흰 이미 실사도 받았는데 이것이 주는 효과는 없을 까요? 아이들이 현재 큰 아인 18세 라서 걱정 됩니다. 현재485 pending 상태 입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간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