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입구와 안에 "We reserve the right to refuse service to anyone." sign 을 달아놓고 앞으로 그런사람이오면 조용히 나가 달라하세요. 왜냐고 물어보면 싸인을 보라고 하고요. 그래도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시면 됩니다. 그 sign이 있으나 없으나 법적 효력은 마찬가지 인데 싸인이 있으면 승강이를 벌리지 않아도 되지요.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니. 그사람이 냄새가 나던지 하면 비지니스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수있고 혹시 밖에서 보복하느라 소변을 보던지 난동을 부리면 사진찍어두고 경찰을 부르시면 됩니다.
지금 homeless 가 사회적 으로 문제이니 냄새가 나지 않고 젊잖은 사람이면 잠만 자지 않으면 괜찮을까요? 하루에 한두시간 몸 녹이고 나가는것? 동네 도서관에 그런 사람들 보았어요.
rem**** 님 답변
답변일12/17/2016 8:48:46 PM
저도 홈리스때문에 신경쓰인일이 있읍니다. 먼저 경찰에 가셔서 "trespass violation"신고를 하십시요. 그것이 없으면 경찰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다음에 경찰을 꼭 부르십시요.. 몃번 경찰부르면 다시는 안옵니다. 경찰이 티켓을 줍니다. 물룬 소용없는 티켓이지만 기록에 남으니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불씽하지만 비지니스에 지장을 주면 할수가 없죠. 저도 여러번 돈도 주고 타이르기도 했지만 손님들이 안오겟다고 경고를 받고 경찰을 부르게 되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