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시민권자 배우자 영주권 초청의 경우, 핑거프린트 후 대략 4~5달 정도 기간 뒤에 면접을 보게 됩니다. 재촉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지연하는 것에 대한 사유는 물어볼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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