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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5/22/2017 8:41:06 PM
하우스의 경우에는 일부 남미계가 주로 거주하는 한인타운 북쪽의 밸리지역이나 일부 놀웍이나 세리토스 일부 지역에 방이 한개에서 두개의 하우스가 존재는 하는것으로 압니다. 다만 혼자 거주시 에는 차라리 콘도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유는 일단 앞으로는 관리가 편하고 유지비가 저렴한 위주로 주택 시장의 주 판매타겟이 형성이 될것이기 때문 입니다. 한인타운과 가깝고 롱비치나 SOUTH BAY지역에 직장이 있으시다면 굳이 LA 한인타운과 가까운 곳 보다는 차라리 오렌지 카운티 쪽의 콘도를 찾아 보시는게 어떨까 생각 합니다. 보통 오렌지 카운티의 최북단인 5번을 끼고있는 플러튼의 경우 LA 에서 대략20-30마일 거리로 봅니다. 그리고 만일 롱비치 쪽이시라면 605 SOUTH 에서 22번 서쪽으로 로컬의 이용이 가능하실 경우 차라리 오렌지 카운티가 나은 선택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하나의 의견 이오니 한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