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이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라 대학을 마치고 미국에 들어와야 해서 재입국 신청을 하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어요. 아직 1학기가 남아 있어서 2번째 재입국 신청을 했습니다. 두번째 신청은 2022년 1월에 미국에 들어와 접수를 하고 한국을 나갔습니다. 지문 찍으라고 연락오면 다시 들어올 각오를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기간에 지문 면제가 있어서 2022년 2웗1일에 지문 날인이 되었어요. 이전에 사용했던 지문을 다시 사용한다는 내용으로 편지를 받았어요. 그리고는 아직까지 변경사항 전혀 없이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벌써 1년 2개월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딸이 올 가을학기부터 미국에 있은 대학원에 입학합니다. 학교 부분은 이미 다 결정이 되었는데요. 올 여름에 미국에 입국을 해야 하는데, 그때까지 재입국 신고서가 안나올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간이 자꾸 가니 마냥 손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만약을 대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최경규 님 답변답변일4/17/2023 9:31:01 AM
아직 2년이 되지 않았고 금년 가을에도 아직 2년이 되지 않으므로, 유효한 영주권 카드 그리고 리엔트리 퍼밋 '접수증' 으로도 재입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