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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를 과거 에는 기독교계에서 이단시 하였으나 지금은 이단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순복음 교회도 처음에는 이단이라고 하였듯이 말이죠. 안식일교는 토요일을 안식일이라 하여 토요일날 예배를 봅디다. 한국에 삼육우유, 삼육대학교, 원자력 병원 등등이 안식일교단의 재산이더군요. 나는 아무 교회도 다니지 않고 그냥 조금 아는 것만 이야기 한것이요.

교리가 문제가 되는거죠
일단 그들은 성경 외에 엘렌 화이트라는 여인의 신앙적 사견을 신봉하고요 ... 행위와 율법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결정적으로 개신교의 시각에서 그들의 교리적 이단성은 다음과 같죠...

1. 예수님도 죄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입으셨고, 인간의 죄스런 성품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인간의 계명을 따르는 것으로
거짓 예배이고, 짐승의 표를 받으며
참혹한 심판을 초래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안식일 준수'는 그들에게 절대적 구원의 조건이 된다고 합니다.

3. 율법을 지키는 것을 구원의 조건이라고 한다
안식교도들은 율법의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여기며
현세의 완전한 성화를 주장하고
품성의 변화를 위해서 육식을 금하고 채식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가르칩니다.

4. 지옥이 없다고 합니다.
안식교는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과 같이 영원한 지옥과 죽은 후의 영혼의 존재를 부인합니다.
즉, 의인은 부활하여 영생하지만, 악인은 부활하여 불태워 소멸되기 때문에
지옥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이단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한국교단에서 특히 이단으로 보지 미국에서는 이단으로 보지 않기도 하더군요...

이단의 정의 부터 아시기 바랍니다.
이단이란, 한문으로 다를 이자를 씁니다. 나와 다른 것이 이단이지요. 그러나 다른 것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유태인 입장에서 예수교는 이단입니다.
카톨릭입장에서 정교회나 개신교는 이단입니다.
개신교에서도 공통교리외에 다른 종파는 이단이라고 합니다만,
그들입장에서는 니들이 이단이지요. 서로 다르니 서로 이단입니다.

예수도 죄인이라고 주장하는것은 큰 문제죠... 인간은 아담의 죄성을 타고납니다 따라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려면 반드시 죄없는 몸이어야 가능하죠 죄인이 어찌 죄인의 죄를 대속하여 줍니까? 그래서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담의 씨를 거치지않고 동정녀의 몸에서 나온 유일한 죄없는 인간의 몸으로 오신겁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이 된다는 말은 그 옛날 바리새인들과 같은 행위 입니다 인간은 죄를 대속한 예수를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을 얻지 인간의 행위로 구원에 절대 도달할 수 없죠 ... 오직 예수를 믿고 영접하여야만 구원을 얻습니다. 지옥이 없다는 말은 성경과 예수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는것이지요... 지옥은 존재합니다 불로써 소금치듯하는 고통이 끝도 없이 영원한곳입니다 차라리 1억년간의 고통이라고 해도 희망이라도 있겠죠 1억년 뒤에는 끝이라는 그러나 끝이 없는 영원한 고통 그게 지옥입니다 절대 절망의 불지옥 그것이 사단과 그를 따르는 영혼들에게 준비하신 하나님의 분노와 저주의 장소가 지옥입니다.

예수도 죄인이고 우리가 예수를 믿는 믿음 말고 행위라는 또다른 구원의 통로가 있다면 에수는 괜히 십자가를 지신겁니다. 우리의 선행으로 얼마든지 구원이 가능하다면 말입니다 이런식의 신앙은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사상으로 전이되고 나중엔 종교 다원주위로도 이어지죠... 개신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오로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한번 믿으면 무조건 구원이라는 구원파적인 신앙과는 분별되어야 합니다 진정 예수를 믿고 성령이 임하면 성화라는 열매를 맺게됩니다 행실도 바뀐다는 거죠... 따라서 아무렇게나 살아도 예수 믿으면 구원이라는 발상도 문제고 예수를 믿는 신앙으로 구원을 받지만 진정 마음 깊이 예수를 믿는자라면 반드시 품성의 성화도 따르게 되죠 그래서 예수님도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그 믿음을 판단하라 하셨습니다...

유태교입장에서 , 하나님의 아들을 자임하는 예수와 그 신도들은 다 이단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인 율법을 무시하고, 예수를 하나님으로 생각합니다.. 신성모독이지요.
서로서로 이단입니다.

이단의 정의로는 다를 이자와 끝 단자입니다. 처음은 비슷하게 가는것 같으나 끝이 다르다는 것이지요...
개신교의 시각에서의 이단을 말한것입니다. 뭐 다른 시각이라면 모르겠지만.... 개신교의 교리적 시각에서 이단으로 보는 이유를 설명한 것이니 오해마시길...

타종교/종파에 대하여 이단 운운하는 자세는 옳지 않습니다.
각자 자기 종교나 열심히 믿으면 됩니다.

개신교에서 안식교를 이단으로 보는 이유를 물어보길래 개신교 입장에서 이단으로 보는 이유를 설명한 것입니다. 타종교 비난하는 그런것이 아니고요 . 안식교 분들은 그들 신념대로 잘 믿으시면 됩니다.

모세님 말이 다 맞고요,
다만, 원글님의 장로교회의 어떤자가 안식교를 이단이라고 했는 지.
왜 남의 종교를 이단이네 마네 하는 지 그게 불만입니다.
장로교도 이단입니다. .로마 카톨릭 입장에서는 개신교가 이단이지요. 장로교, 예수교, 감리교, 침례교 다 이단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저의 신념을 밝히자면 저는 다른 종교분들과 마찬가지로 저의 신념데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개신교 ... 즉 예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 신앙이고 ... 요즘처럼 다양성과 개개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세대에서 인본주의적이고 상대주의적인 사상과는 괴리가 있을 지언정 저 나름데로 예수가 우리의 주이시고 그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의 길이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제가 쓴 댓글이 마치 그저 개신교의 입장만을 대변한 지식적인 댓글 같아서 괜히 제가 섬기는 주님께 부끄러워 그저 저의 개인적인 신념도 글에 해당함을 밝힙니다. 예수외에는 어떠한 구원을 받을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다고 굳게 믿습니다. 따라서 예수를 모르는 인생에 대한 측은함에 이런 댓글도 달게 되네요...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공적인 공간에서 이런 댓글을 쓰는 일도 힘들게 될 시절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예수가 곧 길이요 진리라고 생각됩니다...다른 종교분들은 당신들의 신념데로 믿으세요....

사기꾼들이..누가더 원조인지 따지기는....

ㅎㅎㅎ
p0555님 글이 재일 마음에 와닿았네요

교리가 다소 차이가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약간의 교리해석 차이를 용납안하죠. 약간만 틀리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근데, 안식교는 기본적으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것 부터 시작을 하는데, 사실 그 진실을 누가 알겟습니까 ? 장로교에 다니는 목사는 이런 문제에 의문이 있어도 입도 못엽니다. 말하면 바로 이단으로 낙인이 찍히니깐요.

날아댕기는 원숭이
다사봐야 겠어요.
모르는게 없네..
많이 아네..

이상구 박사님이 다니는교회가 안식일 교회 입니다.
유투브에 들어가 이상구 박사님 강의한번 들어보세요.

예수를 죄인아라고하신 Moses98님 은 전혀 안식일 교회를 모르시고 하시는 얘기입니다.
아니 예수님을 죄인이라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너무나 무식하네요. 잘모르면서 그냥들은얘기로
여기 글올리는건 잘못된거죠.

아니죠 ... 무식한것이 아니고 더욱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점이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보는 이유 중 큰 이유입니다. 안식교는 개신교와는 다르게 예수를 인식합니다.
죄성을 지닌 분으로 말하죠... Bible Readings for the Home Circle,1915년판 p.115 에 보면 "그의 인성에 있어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 있고 타락한 본성을 부분적으로 취하셨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는 그의 형제들이 되기까지 되지 않았을 것이고 모든 점에 있어서 우리와 같이 시험받지 않았을 것이며, 우리가 이겨야만 하는 것처럼 이기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라고 안식교의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안식교의 창시자 엘렌 화이트는 "우리의 구주는 그 모든 거짓된 성품과 함께 인성을 취하셨다. 그는 인간의 본성을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취하신 것이다.(The Desires of Ages,p.r17)" 라고 주장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성을 갖고 계시다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도 그렇게 말씀하는지 성경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성경을 바로 알고 인식하는것은 어찌보면 참 힘듭니다 사단은 교묘하게 조금씩 의미를 바꾸며 나중에 큰 오류를 갖게하지요... 예수님은 죄성과는 전혀 상관없이 완전하고 순결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으셨을 뿐이지요... 그리스도가 사단에게 시험을 받은것도 유혹에 넘어갈 가능성이있는 죄성을 지닌 분이어서가 아니라 우리 인간이 사단의 유혹을 어떻게 이기는가를 알게하는 초석이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것을 말씀으로 이기셨죠... 이렇게 하나의 사건을 두고도 관점이 다르기에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보는것입니다.

창조 당시 완전하고 순결했던 인간이었지만 한인간(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한 타락으로 죄성을 갖게되고 그후 인간의 DNA에 뿌리깊게 박혀 물려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가까이 하다가 분리된 것이고 마땅히 죽어야하는 것이지요... 예수가 아담의 씨를 거치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서 나신것도 그 죄성을 물려받지 않기 위함입니다. 죄성을 지닌분이 어찌 죄인을 대속합니까? 죄인인 우리가 받을 벌의 고통을 대속하고 그 고통을 느끼기 위해 인성만을 취하신것이지 타락으로 생긴 아담의 죄성은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럴수도 없는 분이시구요. 개신교에서 보는 성경적 죄인은 아담의 씨로 인해 생긴 죄성을 물려받은 모든 이가 다 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면서부터 죄인이구요... 예수가 그 죄성을 취했다는 것은 예수도 죄인이라고 하는 말이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은 행위 뿐 아니라 죄를 짖고자는 죄성으로 인한 마음의 죄도 죄라고 하십니다. 따라서 죄성이 있는 예수라는 말은 신성모독이지요. 거룩함 그 자체인 하나님은 죄성과는 가까울래야 가까울 수가 없는분이십니다. 마치 불과 물처럼 그런 하나님이 죄성을 취하신다는것은 어불성설이죠 예수님은 삼위일체로써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이것이 개신교의 교리입니다. 예수가 죄성을 취한다는것은 개신교 입장에서 근간이 흔들리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죄성을 취할 수 있을만큼 죄성과 가까울 수 있다면 불순종의 죄를 저지른 아담만 벌을 받으면 되지 그 후손인 우리까지도 이렇게 하나님과 지금껏 분리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불순종으로 생겨난 죄성을 물려받고있는 후손이기에 죄성과는 가까울 수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나면서부터 분리되고 사망에 이르는 운명에 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주장을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보는 큰 이유가 됩니다.

예수에 대한 관점이 그렇다 보니 그들은 행위를 강조하게 되는 겁니다. 예수는 그저 죄성을 갖고 극복한 좋은 예로 보게되고 우리도 그처럼 행위로 극복하면 구원이라는 방향으로 가는거지요 이것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예수는 죄성이 없는 몸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한 하나님이지 좋은 본보기가 아닌겁니다. 우리의 구원의 통로이자 우리의 죄성을 해결해준 구원자이신 예수입니다. 그분 때문에 우리가 죄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지 안식일을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지키고 율법을 모두 준수하고 육식이 아닌 채식을 하는 등의 인간의 행위로 DNA에 박힌 죄문제가 해결되고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율법도 사실상 온전히 지킬수도 없는것이구요... 율법은 좀 심하게 말하면 온전히 지킬수 없는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율법을 주신 이유는 그 율법을 보고 우리의 죄성을 인식하라고 주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죄성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행하게될 율법이 죄성이 있음으로 도저히 온전히 지킬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온전히 지킨다는것은 바리새인들처럼 행위로만 완벽히 지키는것이 아니라 마음깊히 완전하게 지키는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실제 간음을 하지 않았다고 율법을 지킨것이 아니고 실제 그 마음에 음욕조차 품지 말아야 온전히 지킨것입니다. 죄성을 지닌 인간이 이런 완벽한 율법준수가 가능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죄성없이 우리죄를 대속한 예수의 영을 우리가 영접하고 받아들이면 나는 죽고 내안의 예수가 발현되면서 율법에 가깝게 살수가 있고 성화라는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서 비로소 의롭다 칭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것이지 절대 우리 죄인의 속성으로 온전히 율법을 지키며 성화와 구원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결론은 죄 없는 몸(죄성조차 없는)으로 죄인인 우리의 죄를 대속한 그분을 믿을때 우리의 죄문제가 해결되는것입니다. 이렇듯 작은 오해 하나가 근간이 달라지게 되므로 개신교에서 경계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오해도 개신교 관점에서 오해라고 생각하는것이구요... 제 개인적으로도 그것은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안식교의 교리가 위험한 부분들이 있지만. 이단이라고 말하지는 않는것같읍니다. 그리고 많은 글들을 올리신분중에서 보면 2 분류로 나눌수있는것 같읍니다. 에수를 믿고 구원받은 자의 입장에서 보는것와 믿지않는자의 일반적인 입장에서 보는것입니다. 여러분들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은 곧 꺼집니다. 에수님만이 영원한 참 소망입니다,

내가 볼땐 개독교도 이단이고 다 이단이야.....개신교 자체가 이단이지....개독 먹사 새끼들 하는 꼬라지보면 이단이 확실하지...

목사들이 동성들의 주례를 하며,
성경의 위배되는 것을 합법으로 행하는 현재의
시점에선 동성의 결혼을 인정하는 모든 기독교는 이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