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내 하우스들은 보통이 1870 ~ 1950 년도에 지어진 집들이 많습니다.
파이프 water inlet 을 바꾸면 좋지만 무지막지한 돈과 벽 다뜻고 Oh.No ,
이 증상의 이름은 워터 햄머링(Water Hammering)이라고 합니다.
오래된 플러머나 하우스 inspector 들은 다 알고잇습니다.
말 그대로 물망치 소리라고 직역 할수잇습니다.
집에서 부엌 수도꼬지를 열거나 꽉 잠그면 꽝 쿵쿠르릉하고 소리가 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밖에 있는 DWP 파이프에서 집으로 들어올 때 수압은 보통 가정용으로 최대:80psi 최소: 60 psi입니다.
이층 이상에서 물이 졸졸졸 나온다면 시청에 신고해 수압을 높혀야 합니다.
하지만 80psi 이상 되는 집의 경우 이러한 water hammering 소리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5년전부터 LA county 특히 한인타운 근처에서 노후된 상하수도 Public main pipe 교체작업이 중점적으로 이루졌습니다.
아마 더 좋와진 pipe 환경도 문제가 되리라 봅니다.
Main water source 에서 1“ or 4/3" pipe 에서 들어온 물은 온수탱크를 거치며 1/2” or 3/8 줄어들며 압력이 높아지기도 하는데 중간 중간 고여 있던 물과 부실하게 고정되어진 pipe 에 의해서 water hammering 증상이 일어납니다. 계속 방치할때는 pipe에 흔들림으로 균열과 부식이 이루어지며 집에서 가장 큰 재앙인 집안에서 홍수사태가 발생합니다.
Answer 해결방법 :
main water line 가까운 곳에 수도파이프를 연장시켜 약 12인치~24인치 정도의 파이프로 공기실(Air- Chamber)을 만들어 붙인다. 즉 Chamber 에 공기가 물의 과속을 줄이는데 수압이 강하더라도 파이프 안의 공기가 완충 역할을 하여 강한 반동을 막아 파이프의 울림이나 소리의 진동을 없애주는 방법이다.
하지만 만들기 쉽지는 않을입니다.
이미 제품화 되어있는 공기완충장치Water hammer arrester 를 사다가 달아도 됩니다.
아마 Part $100 + Labor $120 정도 할것으로 생각되며 Plumbing 기술자분에게 친절히 얘기해서 고치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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