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들어온다는 말씀?은 아니고. 밖에 와서 물주고 간다는데 무슨상관이죠? 미국은 울타리도 없는 나라인데... (개인 주택도 아니니) 밖의 상황은 신경쓰지 말시죠. 아니면 밖에 청소하고 물주는 것을 대신하겠다고 나서 보시던가요.
rai**** 님 답변
답변일6/14/2017 1:51:01 PM
렌트 계약서에 백야드까지 포함이 돼 있다면 아무리 주인이라도 위급상황이 아니고 렌트 세입자 허락없다면 들어올수 없습니다. 우선 주인한테 본인 허락없이 백야드 프론트 야드 어느곳이든 들어 오지 말라고 주의를 주세요. 가능하다면 나중에 법정 싸움까지 갈수도 있다는 판단이라면 Certified Mail 로 내용을 privacy 침해 그리고 주거침해라는 내용을 충분히 고지해서 주면 더 좋을듯 합니다. 왜 내가 렌트비 주는 공간에 주인이라고 함부러 들어올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그것보다 우선이 바로 세입자의 프라이버시 권리입니다.
c**9live**** 님 답변
답변일6/14/2017 5:40:52 PM
When he show up again, call police. Tell police the situation. At least this make him scared.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6/14/2017 7:55:29 PM
집주인이 잔디를 관리하는 계약도 많던데, 질문자의 계약서에는 어떵게 되어있는 지? 집주인이 부지런하여 매일 잔디를 깎고, 물주고 정원을 돌보아 주는 것이 불법은 아닌듯한데...
4**ki**** 님 답변
답변일6/14/2017 9:13:45 PM
케빈 장 변호사님, 질문자가 말하기를,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라고 했지, 감시한다고는 않했습니다. 주인이 밖에서 얼정거려서 기분이 나쁘답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6/15/2017 6:54:57 AM
원 패밀리하우스도 아니고 듀플랙스 라면. 잔디, 낙엽, 스노우 등에 관한 관리를 집주인이 하기로 한것인지의 여부? 이 점에 대해 먼저 말해 보시요.
j**e**** 님 답변
답변일6/15/2017 3:07:56 PM
불편하다 얘기했는데도 그러나요? 제경우, 1층에 거주하고 있고 2층에 집주인 커플이 거주하는데 커플이 백야드 관리하거나 빨래하러 외부노출 계단을 이용할 경우 창문을 통해 침실뿐 아니라 다이닝룸이보이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갑자기 집주인 남친이 갑자기 나타나면 안을 들여다보는건 아니지만, 무방비 상태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안에 있는 입장에선 창이 유리 슬라이딩 도어기 때문에 마치 다이닝룸이나 침실 한켠에 같이 있는 듯한 상황이 되거든요. 백야드까지 계약서에 없지만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불편한거라 해서 집주인과 사정얘기해서 미리 이메일이든 텍스트로든 알리기로 정하고 문제없이 지내고 있네요. 잘 해결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