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받았던 초록색 종이는 거절 통지서가 아니라, 추가서류 요청이 아니었나 사료됩니다. 다시 한번 당시 받았던 초록생 종이를 읽어보시고, 추가서류 요청이었을 경우, 이번에는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서류들을 함께 접수하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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