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적과 인용지수, 그 밖의 요건들이 맞는다면 NIW 신청을 고려하시는 것도 현명합니다. 스폰서의 지원없이 독자적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데 많은 잇점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한 판단은 신청자의 자격요건, 스폰서의 성격과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이후에만 가능합니다. 단순히 올 여름부터 포닥으로 학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조언을 드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전문변호사와 자세한 상담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