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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주권 발급

지역California 아이디a**6**** 공감0

조회1,586 작성일3/31/2010 10:51:56 PM

한국에서 이민비자를 받아 7월경에 제 친척이 가족과 함께 들어오려 합니다. 거주주소를 버지니아로 신고했습니다만, 먼저 시애틀에 들러 몇 일간 관광을 하려 합니다.
이런경우, 공항입국신고시 주소지를 이민 비자 인터뷰시 신고했던 버지니아쪽으로 기재해야 하나요? 아니면, 잠시 머물 시애틀쪽 주소를 적어야 하는가요?
또, 주한 미 대사관에서 인터뷰 당시 지문을 찍었는데, 미국 입국후에 다시 이민국에 가서 지문 날인과 사진을 찍어야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요? (만약 그럴경우, 반드시 주소지 근처의 이민국으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그런 절차없이 그냥 주소지로 영주권이 발송되는지요? (이럴경우는 입국후 영주권을 받기까지 통상적으로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요?)

경험하신분들과 전문가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우시영 님 답변 답변일 4/1/2010 7:55:08 AM

입국시의 거주주소는 입국 목적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이민으로 오시는 것이므로 거주주소는 최소한의 기간이라도 정착하여 사실 곳입니다. 며칠 방문할 장소는 주소가 아닙니다. 시애틀로 들어오는 이유에 대해서는 입국심사관에게 사실대로 설명하시면 될 것입니다.

입국 후에 다시 지문 날인을 하지 않고 약 1개월 후에 주소지로 영주권이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