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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영주권

Q. 엘리자베스 월더변호사님께..저는 간호사로 현재 F1 상태입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d**imo**** 공감0
조회1,341 작성일4/5/2010 2:45:21 PM
저는 2008년 8월 F1비자로 입국하여 language school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현재는 간호사쿼터가 열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우선 3순위로 I-140을 접수해 놓는것이 필요하다고도 하고, 다른 이들은 간호사쿼터가 열리면 3순위로 접수해 놓았던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되니 불필요하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언제 간호사쿼터가 열릴지도 불확실하고, 또한 열린다 해도 서류 준비와 스폰서 구하느라 시간보내는 사이 다시 닫혀버릴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궁굼한 것은...1) 먼저 3순위로 접수해 놓는 것이 필요할까요? 2) 3순위 접수를 위해선 스폰서가 있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으로 스폰서 구하긴 어려우니 에이젼시를 통해서 진행하는게 바람직할까요? 3) 간호사쿼터가 열렸을 경우 3순위로 I-140 접수해 놓은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인지요? ...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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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엘리자베스 월더 님 답변 답변일 4/5/2010 7:30:42 PM
영주권 스폰서를 구하는 문제는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분야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문호가 열리면 동시접수가 가능하니 먼저 접수해 놓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는 논리도 백프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간호사들을 위한 특별문호가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열리지 않는 특별문호를 기다리면서 허송세월만 보낼 확율도 높기 때문입니다. 140을 접수해 놓고 승인이 되면 문호가 열리면 485를 바로 접수할 수 있으니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RN은 H-1B가 어렵지만, 개인의 자격 요건에 따라서, 그리고 스폰서하는 병원이나 기관의 성격에 따라 전문직 취업비자도 가능하니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고 차근차근 진행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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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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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akim@immig-chicago.com

전화 847-763-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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