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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0/23/2017 5:23:37 PM
전문적인 도움은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말씀 그대로 라면 저거야 어디 쉬러간곳이 아니라 들어갈땐 맘대로 해도 나갈땐 니뜻대로 못한다는 감옥이 연상되네여 한건만 걸리기만 해봐라 극형에 처할테니 딱 그거 아닙니까?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물론 호스트의 입장에서 합당한 룰이 있어야 운영을 할수 있는것은 충분히 이해는 되는바나 무슨 CIA surveillance system 입니까? 숙박업소도 서비스직인데 어느정도Mental rest 와 함께 편안히 제공되야 마땅한데 자신들의 의무는 저버리고 저토록 일방적일수가 있습니까? 업소명을 밝히시길 원치 않으시다면 Street Name 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해 주시면 절대 그 근처라도 얼쩡 거리는 일이 없어야 할것 같습니다 맘 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