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팔때 차를 산 사람이 스모그테스트를 하러가서 불합격 되어 수리를 요할때는 그 책임이 셀러에게 잇습니다
그외의 차를 팔고나서 생기는 차의 결함문제는 셀러와 관계없습니다
이건은 바이어가 차를 실때 차의 상태를 살피고 살 의무가 잇기 때문에 셀러가 책임질 부분이 아닙니다
일종의 협박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집으로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면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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