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아파트 소유주가 바뀌었는데 그때부터 아파트 수리한다고 난리에요 낮에는 시끄러워서 집에 있기가 힘들정도이고요 집까지 들어와서 플러밍공사한다고 벽뜯고 수리하는 바람에 집이 먼지투성이가 되서 청소하는라 힘들었는데 그걸 두번이나 하더라고요 세번째는 저희가 허락을 안해서 수리를 안하더라고요 복도에서도 공사중이고 윗층에서는 카펫뜯어내고 새로 마루로 깐다고 매일 드릴소리에 망치질소리에 정말 미치겠어요 삶의 휴식장소가 되어야할 아파트가 먼지와 소음으로 매일 고통받고 있어요. 이사비용이라도 주면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은 되죠? 아니면 무슨 법적을나 다른 해결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