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스시바에서 헤드쉐프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 보다 나이가 많고 미국시민권자인 사람이 얼마전부터 허리가 아프다며 지각하고 결근 하더니 결국에는 무단 결근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같아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다며 병원 기록을 요구했습니다...(물론 그 사람은 전날 칼까지 집에 챙겨 갔으며 원래 안 나올 계획이 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새벽에 병원 시술이 잡혔다며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과 저를 가만히 두지 않겠다며 협박 했습니다...저는 4살6살 짜리 자녀가 있고 아직 영주권도 없는 상태라 무섭습니다 그래서 사장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그 사람은 미국시민권자에 정신도 이상하니 저보고 사과하라고 그래야지 그 사람이 노동청에 이상한 소리안한다며 사과해달랍니다... 저는 욕 먹고 협박 당하고 사과 까지 해야하는 상황인데 제가 신분도 안되고(12년전에 영주권 신청할때 받은 소셜로 꼬바꼬박 세금은 내고 있습니다)그 사람이 이상하다고 제가 사과하며 참아야 되나요??? 두서 없는 긴글 감사합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