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외환은행을 통해 투자비자를 취득을 위해 $20만불을 송금을 받어 프렌차이즈로 운영되는 가계의 주식 53%를 갖게되어 2009년 8월에 미국에서 비자변경을 받었읍니다.
한국외환법에의해 투자금액에대한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하는데 여기 회사가 2003년에 설립되면서 주식 수를 1000주로 주당 value를 $1.00 로 증서가 되어있는데 한국외환에서는 20만불에 맞지 않는 주가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회계사에게 물었는데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는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막상 한국에 설명할려면 설명이 잘 안되거든요. 실제로 회사 설립시 투자금액은 65만불 정도가 소요가 되었는데 왜 증서는 그렇게 작성이 되는지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좀 더 쉽게 미국의 회사 설립시 주식의 증서 내용이 그렇게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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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c**o**** 님 답변
답변일3/22/2010 10:28:38 PM
회계사 바꾸면 자세히 설멸할꺼에요...ㅎㅎㅎㅎ
r**arqu**** 님 답변
답변일3/23/2010 9:53:25 AM
주식회사 설립할때 주식수와 value를 정하게 되는데, 아마도 별생각없이 한모양입니다. 실제로 작은 사업장은 그 value에 그리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처리를 합니다. 주식회사이니깐 주주회의에서 변동시킬수 있는데, 주인한명이 전부인경우 무슨 회의가 필요하겠습니까. 보통 회사설립을 투자보다 먼저하죠. 다음부터는 실제로 등록할때 정확히 얼마투자를 한다고 하시면 그 금액에 맞게 하는것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단, 나중에 변경하려면 좀 번그럽죠. 사업하시는동안 그것 물어보는 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