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t Ethics hotline 1-800-788-7844
여기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complaint 하세요.
BBB 에도 complaint 하시고
부에나파크 H마트 몰에 있는 스프린트 스토어.
라인 4개 오픈했는데요. 불편함이 많네요.
왠만한 것은 "잘 모르는" 저의 잘못이라는 그 분들의 말씀에 동의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습니다.
오픈할 때 기프트카드를 준다고 했죠.
결론적으로 신청도 안 했습니다. 스프린트에 직접 전화했더니 그런 것 등록, register가 안 됐다고 하네요. 황당하네요.
스토리가 어떻게 되냐면요.
라인 오픈하고 처음에는 6~8주 기다리라고 했고요.
두달이 지나도 안 오길래 전화했는데, 확인해보더니 등록이 다 됐는데 안 온다고 하더군요.
다시 하신다길래 기다렸죠.
일주일 뒤에 전화했더니, 코로나때문에 Headquarter가 일을 안 한다고 하더군요.
4월 1일에 다시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하루 쉬고 2일에 전화했더니. 분명히 신청했는데 왜 안 오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또 기다리라고 해서 목소리 톤을 조금 높였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냐고.
이 때 눈치챘어야 됐는데.
그래도 웃으면서 친절하려 노력하시던 모습이 떠올라 또 참았죠.
그런데 대박입니다.
오늘 아침 스프린트에 전화해보니 그런 거 없다고 합니다.
통화하면서 3번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스토어에서 거짓말 했던 것이 아닌가요?
어제 오늘 스프린트에 전화하면서, 2시간 넘게 전화를 붙들고 있었네요.
이럴거면 왜 스토어에서 오픈했는지.
이분들 어떻게 하죠?
페이먼트 빌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했더니 오픈할 때 영수증 가져오라고 '당당히' 말씀하시네요.
이럴 줄 몰랐죠. 영수증을 잘 보관해야 되는 것을.
오픈하기 전, 오픈할 때, 오픈 후 말이 계속 바뀌었는데, 웃으면서, 친절하게.
이제는 그런 적 없다고 하네요. 그런 것도 다 녹음해뒀어야 하네요.
이거 참 어떻게 한답니까, 억울하네요.
전문가님들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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