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 할 수 있는 건 주의 사람들에게 이사실을 알려서 슈퍼 조심하라고 하고, 건물주에게 슈퍼가 도둑질하는 영상을 보여주고 잘리길 바라는 것뿐인 것 같네요.
제가 이 아파트에 3년전 부터 들어 오기전에도 많이 우편물들이 분실이 되엿는데요.
그 이후로 도 끊임 없이 아마존 우편물들이 분실 되여 왓는데 요즘들어 한달내에
3번씩이나 분실이 되고 10일 전에 분실 되엿던 우편물이 배달 된 우편물이 도착한 아파트내에
사진촬영한 사진이 아마존 저의 어카운트에 올려져 잇어 아파트내에서 확실하게 분실이
되여다는것을 알고 바로 관리 사무실에 건물 주에게 통보하엿고 CCTV에 녹화 된
영상을 나에게 복사 요청을하고 경찰에게도 리포트 햇습니다.
그 후 영상을 확인 해본 결과 의심은 햇지만 설마 햇는데 이 아파트에 40년을 일한 수퍼가 범인이엿습니다. 그래서 건물 주에게 경찰 부르지 않고 수퍼를 바꿔 달라고 요청 중인데요
혹시 경찰 부르면 어떤 처벌 받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이 아파트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다들 겁먹어서 그런지 물건 분실 되여도
모른 척 하는편입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