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을 이용하여 고국의 친구와 자주 정담을 나눈다. 참으로 살기 좋은 시대를 누리고 산다고 느낀다. 그런데 얘기를 하다보면 한국의 현시국을 논할 때가 자주 있다. 한국의 정치나 사회가 안타까우니까. 한창 열을 올리다 보면 삐삐하는 잡음이 터지면서 상대방이 이쪽 말을 들을 수 업쇼다고 할 정도로 방해음파를 보낸다. 내 생각에는 도청을 통하여 통화를 방해하려는 첩보기관의 소행이라고 생각하는 게 나의 오해인가?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m**ev**** 님 답변
답변일9/3/2018 11:48:52 PM
공짜로 거는 국제 통화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터넷 사정이 안좋으면 항상 그렇게 됩니다. 정보 기관에서 시간이 남아돌아가서 아무 카톡 콜이나 감청 하지 않습니다. 피해 의식 갖지 마시고 그냥 공짜 통화 즐기세요. 맘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