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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숏세일집 누구가 침입

지역California 아이디**oki8**** 공감0
조회2,230 작성일7/17/2014 12:27:15 PM

마지막으로 집확인하고 싸인만하면되는 시점에서 누군가가 창문을 깨고 문열쇠를 바꾸어놓았다고 하더군요. 집주인 말로는 자신의 책임이 아니기 때문에 책임질 수 없다. 한마디로 수리할 돈을 줄 수 없다라는 말인데요. 이게 정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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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 답변일 7/17/2014 1:02:04 PM
안녕하세요

숏 세일로 집을 사시는 입장이고, 아직 서명을 하지 않으신 상태에서는, 집 주인이 법적인 주인입니다. 수리를 하는것을 결정하는지의 여부는 집주인의 권리이고, 수리가 필요한 집을 살지 여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우선 두분이서 다시 협상을 해보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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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케빈 장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회원 답변글
답변일 7/17/2014 1:46:32 PM
문열쇠는 어차피 새로 이사하면 바꾸어야 하는것이니, 유리창 파손 부분만 문제 이군요. 윈도우 하는 집에 연락하면 100불 안짝으로 할수있는데 ....얼마짜리 집인줄은 모르겠으나 최소 몇십만불 거래 하면서 그거 가지고 여기다가 문의 까지 하는 걸 보니 융통성이라고는 없는 사람 처럼 보여지네요. 숏세일 하는 사람은 빈손으로 집을 버리고 가는 입장이고 사는 사람은 시세 보다 싸게 집을 사는 것이니 판단은 질문자가 해야 겠지요. 드라이브웨이에 개똥 있다고 트집잡아 또 질문 하실분 같은데?
답변일 7/17/2014 2:04:44 PM
집주인은 당연한 말을 하는것이지요. 숏세일로 집을 내놓고 있는것은 이미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처 모기지를 내지 못한 상태이고 크레딧또한 하락한 상태인데 시세보다 많이 싸게 내놓으면 너 말고도 살사람이 많이 있으니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뜻이지요. 몇년전만 하더라도 싸게 내놔도 않팔렸으나 요즘은 이야기가 다르지요.
조언을 해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는 인격을 갖추시길 권해드립니다.
상대방의 말한마디에 일희일비 하는 걸 보니 속이 좁은 아녀자 이거나 인생경험이 일천한 자 같네요.
그집주인이 당신 같은 분에게는 않 팔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답변일 7/17/2014 2:21:45 PM
마음 푸세요.
답변일 7/17/2014 2:58:50 PM
관리자님-
내 글은 왜 지우는 거요.
틀린 말이 아닌데, 왜 자꾸지워? 짜증나게 시리.
답변일 7/17/2014 3:18:00 PM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 것이 당연한 것이고 정상적인 것이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 잘못된 것은 없다.

답변일 7/18/2014 7:33:27 AM
정당/부당의 의미를 논하기에 앞서, 숏세일이라는 것은, 집주인이 모기지 밀린것에 대한 변제 조건으로 렌더에게 다른사람한테 팔면서 밀린것도 정리하자는 과정입니다. 즉, 집주인은 집이 어떻게 되던지 간에 채무를 변제할 능력은 없는 경우가 많아, 숏세일이 안되면 포클로져, 그리고 파산의 수순을 예상하게 됩니다.

바이어 입장에서 창문과 문열쇠의 수리비를 요구하신다면, 이것이 딜을 깰 정도로 중요한 것이라 한다면, 사실 렌더와 협상을 하는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집주인은 실질적으로 쫓겨나는 것이기에 별로 고쳐주고 싶지 않고, 저도 그렇게 조언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일부러 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숏세일을 많이 해본 에이젼트나 변호사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안내는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올바른곳에서 인포메이션을 찾아보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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