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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님 답변
답변일
8/20/2013 9:05:50 AM
오너 세일의 장점은 에이전트의 커미션을 아낄 수있다는 점이나 단점도 많이 있다는 것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우선 일주일 만에 가격을 다 주겠다는 사람이 두명이 나왔다면 에이전트가 마케팅을 하였다면 그 가격 보다 더 받을 수도 있으며 확실한 바이어의 선택을 도와드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집은 개인에게 있어서 일생일대의 가장 큰 구매이기에 소송이잦으며 이로 부터 바이어와 셀러를 미연에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의 강구가 중요합니다. 또한 바이어와 셀러 모두 집에 관련된 사항과 계약서를 충분히 이해하여 나중에 있을 분쟁을 방지하는 것또한 에이전트의 역활이라 하겠습니다.
우선 집을 구매하고 싶은 바이어의 융자 상황을 알아 보는 것이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입니다. 두 바이어 모두 은행에 가셔서 2년치 세금보고서, 2달치 월급 명세서와 bank statment를 보여 주고 융자가 얼만큼 가능한지 알아 본후에 디파짓을 받으셔야 합니다. 근처 Realtor Board에 가시거나 에스크로에 가시면 필요한 서류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바이어와 셀러가 계약서에 사인한 후 에스크로를 열어야 합니다. 에스크로를 연 후에도 바이어의 Contingency의 제거 및 융자회사, 에스크로및 타이틀 회사와 진행 상황 확인등 셀러나 셀러의 에이전트로 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에스크로를 연후에 바이어에게 인스펙션을 하도록 하여야 하며 감정하는 날짜를 스케줄하며 융자서류가 나올때까지 상황을 잘 주시해야 합니다.
부동산의 경험이 없으시거나 처음으로 집을 판매 하시는 경우 에이전트를 사용하시어 판매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미 바이어까지 있으신 경우이니 수고비 정도주시면 충분히 도와주실 에이전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연락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집을 구매하고 싶은 바이어의 융자 상황을 알아 보는 것이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입니다. 두 바이어 모두 은행에 가셔서 2년치 세금보고서, 2달치 월급 명세서와 bank statment를 보여 주고 융자가 얼만큼 가능한지 알아 본후에 디파짓을 받으셔야 합니다. 근처 Realtor Board에 가시거나 에스크로에 가시면 필요한 서류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바이어와 셀러가 계약서에 사인한 후 에스크로를 열어야 합니다. 에스크로를 연 후에도 바이어의 Contingency의 제거 및 융자회사, 에스크로및 타이틀 회사와 진행 상황 확인등 셀러나 셀러의 에이전트로 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에스크로를 연후에 바이어에게 인스펙션을 하도록 하여야 하며 감정하는 날짜를 스케줄하며 융자서류가 나올때까지 상황을 잘 주시해야 합니다.
부동산의 경험이 없으시거나 처음으로 집을 판매 하시는 경우 에이전트를 사용하시어 판매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미 바이어까지 있으신 경우이니 수고비 정도주시면 충분히 도와주실 에이전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연락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