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Please wait.

loading...
list-ad-1
법률 기타

Q. 남의방을 몰래 사진찰영

지역California 아이디d**r**** 공감0
조회5,220 작성일10/4/2014 12:36:08 AM
안녕하십니까..
전 조그만회사에 관리직으로 일하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혼자사는지라 아파트 이런거 필요없어서
아는 후배집에서 방하나 랜트해서 생활합니다
며칠전에 제가 일하러간 사이에 사장 와이프가 이집에 놀러와서
제방을 호기심에 보고는 제옷장 문을 열고는 사진을 여러장 찍어 갔다고 합니다
거기엔 재 사생활이 있고 제가 tool 이좀 있습니다
이여자는 혹 그 tool 이 자기남편회사서 홈쳐온게 아닌가하고 사진을 찍어 갔다고 합니다
너무 터무니가 없어 한동안 잠도 못자고 혈압이 올라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더우기 그 남편인 사장이 그후로는 저를 대하는것도 다르고 일도 힘들게 시키는것같아 정신적으로도 힘이 드는군요
이여자를 헌내줄 방법을 고민하다 전문가님들의 답을 구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ad-1
회원 답변하기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답변일 10/4/2014 11:48:34 AM
여자를 혼내 주기보다는..... 사장에게 사모가 와서 나의 방/ 옷장을 열어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이 없는 틈에 들어오는 것은 주거침입에 해당한다. 하여....... 더구나 사진까지 찍은 것은 사생활침입...
난 죽었다 깨어나도 남의 물건에 손댄적 없다. 라는 정직한 마음이라면 그대로 말하고....
만약 그 물건이 나의 물건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정직하게 돌려주세요.
설사 사진을 찍었다해도 사모는 오리발이면 그만이고... 사건을 크게 할수없는 상황입다.
저또한 토올을 좋아하는데........ 없어지면 속상하는게 당연합다.
정직은 인생의 즐거움이며 보람입다.
답변일 10/4/2014 5:10:00 PM
제가 특별히 전문적인 조언을 해 드릴만한 입장은 아닙니다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글 올리신 분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정말 열받는 일일텐데 lovedo 이사람 뭔 이런 거지 같은 댓글을 다는지... 이사람 이런 글 저런 글에 정말 말도 안되는 헛소리만 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글 올리신 분 너무 열받지 마시길...
답변일 10/5/2014 1:36:06 AM
사장 한테서 무언가 의심을 받고 있는 모양인데 그런 관계로는 오래 일 할곳이 못되니
다른 직장을 찾아 보시는게...
사장이나 마누라나 무식해서 그런 것이니 죽이겠소 살리겠소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훌훌 털고 가시요.
그리고 당신 후배라는 사람도 문제가 많읍니다.
자기가 뭔데 당신 방을 함부로 허락도 없이 남에게 보여줍니까.
혼자 독방 안전하게 쓸수 있는곳 널렸으니 하루 빨리 옮기세요.
답변일 10/5/2014 7:48:46 AM
아주 기분 더럽고 짜증나는 일을 당하셨군요. 문제의 발단은 첫째, 나의 사생활을 내 허락없이 공개한 후배에게 있습니다. 글쓴이의 성향으로 봤을때는 돈이 더 들더라도 독립된 혼자 만의 공간으로 옮기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오직,돈을 세이브 할 목적이면 일정부분 감수해야 할 그런거 같군요
둘째, 사장마누라라는 여자의 무식함 황당하네요. 지남편회사 직원이지 자기의 직원으로 아나? 인격이 바닥인 여자는 가르치거나 변화하기 힘들듯 한데요

다른직장 알아보시고 주인이 왜 냐고 물으면 나 이런기분으로는 일못한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그러면 주인이 사과를 하든지, 나가라고 하든지 답을 주겠네요.

경찰서 가서 신고하면 접수도 않해 줄겁니다.
답변일 10/9/2014 9:07:09 PM
답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장도 저의 정직함을 인정 합니다 왜냐면 저는 이회사서 15년을 한날같이 일을 했습니다
그냥 훌훌 떠나기엔 그산의 세월이....
암튼 잊고 살려는데
어린 여자가 조강지처도 아닌데 분수를 넘 몰라서 참으로 인생이 불쌍해서 ....
감사합니다
list-ad-1

법률 분야 질문 더보기 +

법률 기타

SSI +1

list-a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