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영주권의 경우 부부는 동반가족으로 함께 인터뷰를 하는 것이 보통인점을 감안하면, 고학력자가 비숙련으로 영주권을 받으려고 하는 사실로 인하여 '고용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영주권 의도가 보이는 상황이지만 이민법은 '진정한 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상황을 유도하여 고용의 진정성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상황에 대하여 부부가 같은 말을 할 수 있도록 미리 말을 맞추어 두시기 바랍니다.
F1 신분으로 대학 재학중 같은 F1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자녀2명도 미국에서 출생하였습니다.
대형 한국 음식점에서 비숙련취업 스폰서를 해주셔서 콤보카드도 받았습니다.다음달에 인터뷰 통보를 오늘 받았는데 저와 처(배우자) 인터뷰가 날자는 같은데 시간은 다릅니다. 어떤이유 인지 불안하며 혹시 영주권 거절될까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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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영주권의 경우 부부는 동반가족으로 함께 인터뷰를 하는 것이 보통인점을 감안하면, 고학력자가 비숙련으로 영주권을 받으려고 하는 사실로 인하여 '고용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영주권 의도가 보이는 상황이지만 이민법은 '진정한 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상황을 유도하여 고용의 진정성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상황에 대하여 부부가 같은 말을 할 수 있도록 미리 말을 맞추어 두시기 바랍니다.
같은 식구이지만, 시간이 다른 게 일반적 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다르더라도, 먼저 인터뷰 하는 사람과
함께 같이 인터뷰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불안해 하실 필요 없읍니다. 영주권 취업이민 계약 조건등등.... 좀 숙지할게 있습니다.
주 신청자는,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님 코치 받아 가면서, 꼭 한번 영주권 인터뷰 연습을 하고 가면 좋습니다.
영주권자 한국 체류일 +1
Self sponsor +2
영주권자 재정보증문제 +1
추방명령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