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90일제한은 구속력이 있는 것이지만, 1년 180일 제한은 사실 없고 '주의규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즉, 미국에서 체류한 기간 이상 해외체류를 한 후 재입국하시는 편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calendar year 최근 365일 기준 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귀국의도'가 있는지가 중요하며 그러한 서류를 얼마나 잘 챙겨 보여주는지가 중요합니다.
ESTA 로 미국에 입국후 체류기간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ESTA로는 1회 최장 90일, 1년 180일이내 체류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1년 180일 계산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내는 시민권자 배우자 자격으로 영주권신청(i130 접수, 한국에서 영주권 비자 받는것으로 신청) 중에 있고 지금은 ESTA로 2022년 5월10일에 입국한 상태입니다.
이전에 2021년 7월 10일 입국해서 90일 체류후 출국, 한국에서 2개월 체류후 다시 2021년 11월 27일 ESTA로 미국입국, 90일 체류후 2022년 2월23일 출국했습니다.
180일을 count 하는 시점이 1월1일을 기준으로 하는것인지, 아니면 입국날짜를 기준으로 365일 전부터인지요?
1월1일 기준이면, 아직 180일 체류기간이 남아있는것 같은데, 입국일 기준 365일이면 180일을 초과한것 같아서, 정확한 계산 시점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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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90일제한은 구속력이 있는 것이지만, 1년 180일 제한은 사실 없고 '주의규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즉, 미국에서 체류한 기간 이상 해외체류를 한 후 재입국하시는 편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calendar year 최근 365일 기준 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귀국의도'가 있는지가 중요하며 그러한 서류를 얼마나 잘 챙겨 보여주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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