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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8/6/2014 3:06:37 PM
주택시장이 활황이던 2005년 전후로 한창 특히 캘리포니아와 경계인 바하 캘리포니아쪽의 콘도 프로젝트들이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분양을 했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후 금융위기와 더불어 실제로 여러개의 프로젝트들이 중단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멕시코 프로젝트를 했던 대행사들이 현재에도 활동을 하는지는알수 없지만 그당시 기억 으로는 융자등이 가능했고 (아마 지금은 불가능 할것입니다. 그리고 현금 구입만 가능할수 있습니다) 타이틀 보험을 특정한 프로젝트에는 들어 주었고 (미국의 타이틀 보증 보험사들이 그들의 policy를 팔았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리스도 가능하다는 것등이 생각이 납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현상황에서는 위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정확한 목적을 가지시고 투자를 생각 하셔야만 하며 특히 소유권의 보장이 확실히 가능한지와 (멕시코 시티를 포함한 지역들에서 외국인의 소유권이 가능한지) title insurance등이 가능한지등을 체크 하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특히 치안의 문제와 더불어 투자 목적 이시라면 관리가 전반적으로 가능한지를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구글등에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