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비자 거절 경력으로 인하여 ESTA는 승인이 거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행 비자를 미리 준비하시어 받아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행비자 승인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제 만 나이 19살때에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계획해서 2012년 12월에 F1 비자 신청을 했다가 오렌지 레터를 받았습니다. 사회적/경제적 기반 약함 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당시에는 비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사회적 경제적 기반약함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12월에 한번 더, 13년 1월에 한번 더 해서 총 3번 비자거절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계셔서 중국에서 매출이나 등등의 서류를 가져갔는데 정식 서류로 보지 않았던것 같기도 하고, 한국에서의 기반이 약하다고 얘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저는 미국 어학연수를 취소하고 캐나다 비자를 받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1년 다녀왔습니다.
현재는 만 29세이며 한국에서 졸업 후 6년정도 정규직 직장인으로 경제활동을 해오고있으며 원천징수 연봉은 5000만원 초반정도가 됩니다. 곧 한국에서 결혼 예정이고, 남편도 공기업직장인이라 한국에서 안정적인 경제상황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괌/사이판/하와이 등 미국령 여행을 결혼이후 내년 초쯤 계획하고 있는데 ESTA로 입국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ESTA 신청을 하지 않고 관광비자 신청을 해서 인터뷰를 해야할까요? 인터뷰를 하게 되면 비자를 받을 가능성은 높은건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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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비자 거절 경력으로 인하여 ESTA는 승인이 거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행 비자를 미리 준비하시어 받아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행비자 승인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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