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넌트가 있건 없건 내집 내가 파는데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단지 테넌트에게 몇시에 집좀 보여 주라고 연락 미리 할것
2. 무슨 의도의 질문인지 바보 같은 질문 ...그냥 그대로 팔던 이사를 하던 ? 근데 팔기로 한집에 이사를 왜 들어가?
3.이또한 참 바보 같은 질문... 그냥 사람사는 집 프라이머리건 세컨더리집이건 어디에 등록이 뭘 된다는 건지? 그런거 없슴
4. 한글은 맞는데 뜻이 뭔지 ? 내집에 론이 2개가 있건 3개가 있건 간에 사는 사람은 관심없다. 가령, 집값이 10만불이라고 하면 바이어는 분명 10만불 주고 사는 건데 파는 사람이 페이 오프 했다고해서 좀 깍아주나? ㅎㅎㅎ 어이 없는 질문
5. 사는 사람이 앞으로 그집에 직접 거주 하던 렌트를 줄 목적으로 사던 그건 그사람의 문제, 파는 사람은 그냥 집을 팔면 . 일반적인 판매 대로 하면됨
6. 동네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전체 판매 금액의 5%~6% 정도가 리얼터 커미션, 그 돈을 바이어 에이젼트, 셀러 에이젼트가 반반씩 나누어 가짐. 집이 아주 비싼경우, 가령 100만불 짜리라고 하면 3% 정도만 되도 3만불이니 큰돈이다. 그러니 그건 처음에 리얼터와 협상하여 커미션을 정할것.
구글에다가 (best realtor in 내가 사는 동네) 이렇게 쳐 보면 평판과 함께 쭉~ 나올태니 남들이 좋다고 하는 리얼터 하나 섭외해서 그사람에게 맡겨 놓으면 다 해결됩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