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레이트라 함은 운영비용을 뺀 순수익을 사는값으로 나눈것이 됩니다.
즉 cap rate % = Net Operating Income / sale price 가 되겠지요.
여기에서 보듯이 이자울은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순수익의 계산방법을 치밀하게 검사해보아야 합니다. 무조건 켑을 올리기위한 얕은수의 계산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투자물건에 따라 그에 꼭필요한 운영비용을 제대로 다 제하고 계산해서 나온 캡레이트인지의 확인여부에 따라 비싸게 사는건지 정상적인 수준에서 사는건지 가늠할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켑레이트가 높을수록 투자리스크가 많은 물건이 되겠고, 켑레이트 작을수록 안정된 투자물건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또한 캡레이트는 동네, 시,카운티, 주에 따라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니 일례로 범죄율잉 높은 동네의 매물은 켑레이트가 상당히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 매물이 거래되는 당시의 비슷한 수준의 그 지역에서 통용되고 있는 당시의 켑레이트를 살피어 보시면 그래도 일단은 현명한 투자가 되기도 하겠습니다.
부동산투자를 생각하신다면 질문하신 캡레이트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면 좋은결과를 보실것입니다. 어떤투자이든지 켑레이트로서 가늠이 될수있으나 위에 기술한대로 순이익계산방법에서 무엇이 빠져있는지 혹은 무엇이 필요없이 들어가있는지를 잘 따지셔야 정당한 계산이 나올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시고자 한자면 도서관에 가셔서 알아보고자하는 부분에 대한 책들을 잀어보시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시도록 하십시요. 간단하게 알려드릴 분야가 아니오니 구글써치도 해보시면 좋은 자료가 발견될수있을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