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버사이드에 살고 있습니다 주인이 두달동안 그라지를 수리를 하지안아 제가 허리를 다쳤습니다 하루에 두세번씩 사용을 하니 허리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50일 안에 집을 비워라고 합니다 집을 판다고 집을 구하고는 있는데 렌트가 잘 나오지 안네요 만약에 구하다가 시간 안에 못 구하면 강제 퇴거가 되나요 주인에게는 사정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인이 확실한 답을 안주네요 좋은 답변 부탁 합니다 그리고 허리문제로 수를 할수있나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s**10**** 님 답변
답변일3/5/2015 10:12:22 AM
거라지를 수리 하지 않은 것과 본인이 허리를 다친것과의 인과 관계가 있나요? 누구를 상대로 수를 ? 집주인? 차라리 본인의 부모를 상대로 수를 하시지 그럽니까? 부모님이 당신을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게 했다면 본인이 허리를 다치는 일은 없었을 것 아닙니끼? 모든것을 남의 탓을 하는 거은 옳지 못한 사고 방식입니다. 앞에서는 주인에게 사정이야기를 해놓고선 뒤로는 수를 하고자 하는 당신의 모습을 한번 생각 해봅시다. 새주인이 이사 올때까지 최대한 밍기적 거리면서 살수 있으니 최대한 근성?을 발휘 해서 살아 보시구랴. 법적으로 이빅션이라고 하는 강제퇴거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일이니 집이 팔리고도 1~2달은 더 살수 있을거요.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