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사 와서 느낀게 여긴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없는것 같습니다. 집을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에스크로부터 클로징 까지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부동산 인스펙션은 물론 인스펙터가 하겟지만 전반적인 집구매 과정. 에스크로 오픈이나 집에 어떤 린이 걸린게 잇는지 조사하는거나 은행 와이어 문제를 변호사 없이 진행이 가능한건지요?일리노이 주에서 왓는데 그곳에선 이런과정들 대부분 변호사 선임하에 타이틀 컴패니에서 와이어 끝나면 안전하게 계약이 완료 됏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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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답변일3/14/2015 10:46:51 PM
일리노이주의 변호사의 역활을 캘리포니아 에서는 에스크로 회사가 대행 한다고 이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주마다 틀리지만 보통 캘리포니아의 경우 에스크로 회사나 타이틀 회사가 그리고 일리노이를 포함한 타주의 경우 변호사 사무실에 선생님꼐서 설명하신 일들을 대행해 줍니다. 바이어를 위한 에이전트 그리고 셀러의 에이전트 그리고 거래의 당사자인 바이어와 셀러 그리고 제3의 기관으로 에스크로 회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서 캘리포니아 에서는 부동산 매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외에는 비슷하게 일이 진행이 된다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