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국경이 연결된 주에서는 검문을 합니다. 특히 텍사스와 멕시코 국경지역은 95% 확률로 거의 대부분의 차량을 반드시 검문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공인된 정당한 신분증을 보여주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신분확인을 합니다. 멕시코인들이 국경담장을 넘어서 다른 주로의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서지요. 특히 엘파소를 벗어나는 국경선에는 이민국 직원이 상주하면서 검문 검색을 합니다. 엘파소 공항에도 이민국 직원이 상주하면서 불시 검문을 하여 불체자들을 연행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신분증 불소지자는 바로 연행하고 있습니다.
t**y**** 님 답변
답변일4/7/2014 10:05:14 AM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LA에서 휴스턴으로 차로 간 적이 있습니다. CA는 뭐 농산물 있냐... 이런 것 물어 보던데 Arizona 지나서 New Mexico, Texas 지날 때 검문 받았습니다. 면허증.. 어디 가냐, 왜 가냐.. 특히 밤에 지나 갈 땐 주 경계선 부근의 차 무게 재는 곳이 검문소로 바뀌 더군요. 무조건 들어 가야만 합니다.
처음에 빨간 콘 서있는데 모르고 트럭만 가는 줄 알고 지나가다가 잡혀서 차 수색 당한 적도 있습니다.(15년 전 이야기)
pal**** 님 답변
답변일5/10/2014 11:19:20 PM
아리조나 투산 뉴맥시코 그리고 중부 해안도로 에서 군인복 입고서 개한마리 삧척마른 데리고서 차냄세 맛게하고 물어봅니다 Are you citizens 하고 물어 보는데 yes 하면 차를 잠깐창문으로 보고 보내 줍니다 그리고 맥시칸이나 검문하지 동양사람은 하지도 않는거 같던데 그리고 댁시같은거로 이동하지 마세요 위험하니까요 문재되면 나는 모르쇠 돈받고 운전만 한다 그리고 넘겨버리니까요 검문 없는 길도 많으니까 편하게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