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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시민권

Q. 시민권 인터뷰 중 서류분실

지역Hawaii 아이디M**ovear**** 공감0
조회2,512 작성일9/27/2022 12:31:45 AM
안녕하세요 오늘 시민권 시험을 보았는데요. 첫 시작할때부터 파일이 안왔다고 오피서가 여기저기 전화를 한후 일단 시작하자고 해서 시민권 시험 읽기 쓰기 역사 한시간 넘게 인터뷰도 성공적으로 끝내고 마지막에 이름 변경안한다면 당일선서식해준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결국 노티스에 지금 결정할수없다로 체크되었는데 이유는 lost file. 입니다. 밖에서 잠깐 기다릴래 해서 기댜렸는데 결국 집에서 기다리라고 하네요. 오피서는 자기도 언제 파일이 넘어올지 찾을지 모르겠다는데 노티스 받은 종이에써진대로 일단 기다려보다 120일지나 액션을 취해야하는지 아님 저같은 경우는 서류 분실이 원인이니 바로 인포패스 요청을 해야하는지요? 저같은 케이스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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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최경규 님 답변 답변일 9/27/2022 9:23:41 AM

이런일이 드물지만 간혹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이민국에서 서류를 분실한 것인지 아닌지를 분간하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실제로 분실하였다면 기다려 보아야 하고, 실제로 분실하지 않았는데 분실한 척 한다면 이민국 내부적으로 고민스러운 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소의 지체를 예상할 수 있으며, 기다려 보고 여의치 않으시면 (철회 후) 다시 신청하시는 것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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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최경규

직업 변호사

이메일 greencardandvisa@gmail.com

전화 714-295-0700

회원 답변글
답변일 9/30/2022 12:20:25 AM
비용은 들겠지만 변호사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제일 빠르고 확실합니다.
답변일 10/19/2022 6:35:58 AM
혹시나 저같은 케이스를 겪으셔서 답답하실 분이 있으실까봐 남깁니다. 인터뷰후 일주일동안 구글링후 저와 똑같은 케이스 한분 발견했는데 usics 에서 120일마다 검토중이라며 무한정 기다림 연장해서 결국 소송해서 미시민권 접수일로부터 총 3년이지나 미시만권딴 케이스를 읽고 저는 안기다리기로 결정. 바로 저희주 로컬이민전문변호사로펌 고용하려고 전화로 영어로 제케이스 말씀드렸습니다. 한국변호사분들은 기다리라고만 해서 제외. 제 케이스는 이민국의 전적인 실수로 제가 거주하고있는 주의 상의의원께 (senator) 홈페이지 가서 도움요청하면 상의의원과 국선변호사와 도와주실꺼라고 무료니 먼저 시도하길 추천하시며 만약 도움 못받으면 맡아주시겠다고 비용 $1000~2000 사이라고 상의의원 웹사이트와 신청법까지 무료로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클릭 두번후 서류 작성 어렵지않고 이름 생년월일 usics 번호 그리고 100자이내 사유설명 첨부서류 이메일 보낸후 휴일포함 4일후 바로 답변받았고 이민국쪽에서 45일안에 서류만들어 결과 통보하겠다 연락받고 딱 일주일후 세라모니 스케쥴 잡을거라고 업데이트 바뀌어 선서식 기다리고 있습니
답변일 10/19/2022 6:48:55 AM
타임라인
9/26/2022 -인터뷰, 파일 분실로 결정 보류
(일주일동안 내케이스 검색하며 기다림)
10/6/2022- 로컬이민변호사에 문의전화후 상의의원 이민자 도움 관련 접수
10/11/ 2022 상의의원애서 내케이스 등록되었우며 usics측이 45일안에 서류 만들어 배송중이니 받고 결정하겠다는 글이 적혀있고 usics가 45일 넘길시 우리측에서 액션을 취하겠다며 이메일 받음.
10/18/2022 케이스 어프로브, 세라모니 스케쥴 잡힐거라고 업데이트됨.

보통의 경우시라면 인터뷰 결과 결정보류시 보통 120일가다리시다 usics 텀플레린, 인포패스, 소송할수있어요 usics 홈페이지에 방법과 절차 자세히 나옵니다. 혹은 변호사 고용하시고 저같이 이민국의 과실로 서류 분실같은 부당한 상황은 상의의원에 도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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