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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칼리지에서 드랍한 코스들 리펀을 일방적으로 못받고 있습니다

지역New Jersey 아이디n**yorkberry058**** 공감0
조회1,477 작성일9/10/2015 7:39:07 PM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학기 등록과 리펀에 관한 문제입니다.
인터내셔널 어드바이저가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드랍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하였고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해서 가는 것을 막을려고).

100% 리펀 시기를 자기가 조절(연장)한다면서, POLICY 100% 리펀 기간 넘어도 상관없다고 (그래서 100% 드랍 기간 내에 드랍을 못했고) ,
계속 제가 드랍하고 다른 학교 가겠다는 것을 말리다가
( 메디칼 이슈도 있었던 상태…제게 끝까지 메디칼 leave를 하라고 회유하다가…) 제가 거절하고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하니까, 이제야 그 본색 드러내면서 50% 돌려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소리지르고 모욕스런 언사에…
100% 드랍기간에 뭐했냐고 왜 이리 지체했냐고 하네요 ( 그 학교 담당자가 막았는데..황당합니다).
(끝까지 메디칼 리브로 드랍하면 100% 환불해준다고 계속 이야기 하면서요.
그냥 여기 머물라고 하면서..)

(100% 리펀 날짜로부터 하루 이틀…그 어드바이저 계산이 이상해서.
자신이 그 100% 환불기간 연장은 한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튜이션이라서 금액이 작은 금액도 아닙니다. 이건 정말 도저히 말도 안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드랍 시기를 안놓칠려고 그렇게 컨택 시도 했으나 다 무시하고 이제와서 그 동안 너 무엇했느냐 이런 식으로
나오고,트랜스퍼 하는데 아주 화를 내고 아주 정말 이해불가 행동를 합니다.)

이 칼리지 담당자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상황에 관해서 이멜들 통화기록들 다 있습니다. 그 동안 상황진행에 대한…
해결기관이 있다면 어필해서, 모든 정황을 밝히 다 드러내고 싶습니다.
(이 칼리지 head에 편지를 해야 하는건지, 도대체 어디에 이 사정을 말해야 하는건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카드로 결제한 튜이션이라서 일단 카드회사에 dispute는 한 상태입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카드회사에서는 그런 50% 리펀 노티스를 어떤 방법으로 했냐고 물었습니다. "사람 대 사람이냐? 아니냐"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으나, 정확히 대답해달라고 해서 "아니다"라고 대답했고 카드회사에서 dispute는 시작하나 성공할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멜로 그냥 그 노티스 받았습니다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의향을 확실히 밝힐 때).


(제 상황이 트랜스퍼가 가능한 줄도 몰랐습니다.
처음이라서…그 칼리지는 그 사실을 전혀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레지스터 할 당시 메디칼 이슈가 생긴 상태라 , 레지스터 전에 칼리지에 조언을 구하고, 칼리지 조언대로 카운셀링을 했으나 그랬습니다…
카운셀링이 바로 레지스터 안하면 테미네이트 시킨다는 내용이 주였고..(제 메디칼 컨디션은 뭐 별로 신경을 안썼고..아프고 힘든 몸으로 학교에서 오라면 가서 레지스터 했습니다...치가 떨려요..),
제가 선택할 옵션이( third school로 트랜스퍼) 있다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레지스터 해라..
아님 테미네이트…그리고 일단 레지스터 하면 메디칼 리브 생각해보겠다.”
하더니 이 상황까지 왔습니다.
(막판에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한다니까,
그제서야 … 마지 못해서… 트랜스퍼하는데 바로 해라…아님 테미네이트 한다…말했고)

메디칼 리브도 그 담당자가 정말 말을… 이말 저말 번복해서
참 ..이젠 도저히 믿음이 안가서 (엮이면 엮일수록 참 상황 심각해지겠구나 싶어서)
아예 학교를 바꾸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트랜스퍼를 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메디칼 리브도 안해주고 시간끌고 드랍기간은 놓쳤고...도저히 학교를 다닐 건강상태는 아니고...)

지금 생각하면, 그 담당자가 앞으로 진행될 상황에 따라, 자기 말을 바꾸고 할 것을 이미 생각하고 했던
행동들이 분명하고요 (100% 리펀 안해줄려고) , 제가 나쁘게 예상했던 것과 같은 결과이고요.
그래도 세비스 테미네이트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일단 참았습니다 (최근까지…레지스터 후에도
테미네이트 위협을 해서요. 참 이거 무슨 노예계약도 아니고…)
안전히 먼저 트랜스퍼 했습니다.

메디칼 리브도 여러번 엡데이트를 요구하면서 (그래서 업데이트 계속 하긴 했으나 다 똑같은 내용의 닥터노트이고, 닥터는 정말 이상하다고 왜 이렇게 학교가 힘들게 하냐고 말했고..) 질질 시간을 끌었습니다 (드랍기간을 놓치게..).

그 학교측 첫째 의도는 그냥 메디칼 리브 무시하고 제가 학교 다니는 것으로 밀고 갈려고 했던 것 같고, 두번째는, (막판에 제가 상황 지켜보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아예 트랜스퍼 요구를 하니까) 그제서야 메디칼 리브가 가능하다고 진행한다고 ( 드랍 기간 이미 지난 시점이나, 그 메디칼 리브 사유로 드랍하면 100% 환불 개런티 한다면서..이 학교 떠나지 말라고 하면서..) 했습니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의 인성이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 싶어요. 치료받아야 하는 학생을 상대로.. (엡데이트 한 닥터 노트가 다 똑같은데,왜 처음에 시간이 충분할 때 메디칼 리브를 승인을 하지 않았을까요????)
생각할수록 정말 질립니다. 아주 질려요..



같은 날, 트랜스퍼하고 학교 떠나면 드랍이 50%, 메디칼 리브로 드랍하면 100% 환불이라는 것인데요..

(f1이라서 드랍도 맘대로 (세비스 테미네이트 시킬 위협 때문에) 못하게 하면서 시간만 끌다가,

학교에서 대놓고 제게 테미네이트 위협도 여러번 했고요, 이렇게 학교 떠나니까 50% 환불이라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어디 어필할 곳을 알고 계신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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