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일하시는 곳의 종료일(end date)과 새로 시작하는 곳에서의 시작일(start date)에 갭(gap)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귀국을 하지 않고 다른 신분으로 변경 후 다시 J1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지만, 한국을 다녀 오시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현재 J1 비자로 미국에 있습니다.
기존에 일하고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고 싶어서 transfer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새로 갈 곳에는 공고 내고 승인한 다음에 신원조회를 해야하기 때문에 최소 6주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곳에서 나는 너에게 1달밖에 줄수 없다고 한 상황입니다. 1달 뒤에 transfer가 되지 않으면 너는 한국에 돌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상황을 새로 갈 곳에 알렸는데 1달은 빠르게 처리를 해도 무리라고 답변이 왔어요.
비자는 처음 3년을 받고 나왔고 현재 4개월정도 지나서 기간은 넉넉합니다만
퇴사를 하는 즉시 기존 비자는 끝이나고 공백기간 없이 다른곳으로 새로 비자가 시작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맞나요?
하지만 현재 1달밖동안 transfer가 끝나지 않을 듯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국으로 귀국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까요?
매일매일이 초조하고 심란해서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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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일하시는 곳의 종료일(end date)과 새로 시작하는 곳에서의 시작일(start date)에 갭(gap)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귀국을 하지 않고 다른 신분으로 변경 후 다시 J1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지만, 한국을 다녀 오시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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