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나 영주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되어 되살리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미국에 오셔야만 영주권 갱신을 신청하여 되살릴 수 있는데, 미국에 오기 위해서는 '비이민' 의사를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영주의사를 포기한 태도와 영주권을 갱신하는 의도를 상충되지 않게 잘 맞추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주권에 관해 궁금점이 있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생과 함께 어렸을때 영주권자로 이민을 오게되서 미국에서 생활하였습니다.그 도중 가정사정이 생겨서 동생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다니는 도중 2012년도 즈음에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영주권 포기할 것을 감안하고 돌아가서 어느 서류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동생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진학중이고 군복무도 완료한 상태입니다. 동생 현재 나이는 24 살이고 지금은 매우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는데 떠난지 10년 정도 되어가는지라 혹시나 영주권을 다시 활성화 시킬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가끔 다른 분들 케이스를 보면 서류작성 없이 한국에서 군복무 후 돌아오면 다시 활성화 시켜주는 케이도 있던데 혹시나 군복무 후 돌아올 의사가있었지만 코로나로인해서 돌아올수 없었다 등의 익스큐즈를 사용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너무 오래되어서 불가능할까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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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 영주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되어 되살리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미국에 오셔야만 영주권 갱신을 신청하여 되살릴 수 있는데, 미국에 오기 위해서는 '비이민' 의사를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영주의사를 포기한 태도와 영주권을 갱신하는 의도를 상충되지 않게 잘 맞추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전 영주권 살리는 것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하세요
영주권자 한국 체류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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