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임금채무업체명: GIMEL CONSTRUCTION INC. 대 표(채무자) :김향채 (Hyang C. kim) /목회자(가디나 소재) 채무업체 사무실 주소 : 17800 S. MAIN ST SUITE 406 TEL:310.715.1512 FAX:310.715.1506 CELL:213.272.8798 >현재까지 (7개월)지급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사 투입:8월~10,12월 19완공) >2월10일 2016년 급하게 이메일로 받은 정산 내역서 ( tax 없고 임의 대로 현금으로 ($150 /day 등등..... )로 통보문 보내 왔습니다. QUALITY CONTROL MANAGER / SUPERINTENDENT(현장 근무 내역) 1. 근무시간 :AM6 ~ PM4 (월~토) / 왕복 100마일 이상 / 타 지역 이동 포함 2. 업무내용 QUALITY CONTROL MANAGER / SUPERINTENDENT
3. 자재운송,PAPER WORK,현장 REPAIR,작업장 인원관리 및 안전관리 4. 자재구입대금 대납 (홈디포) 5. SYLMAR 현장과 GIMEL Construction 타 현장 지원 공사 (일요일도 포함) 6,작업자에게 지급되는 체크 뒷면에 싸인 받아 Gimel Construction 회수,임의로 첵케싱.(현금은 현장 작업자에게 어카운트 담당이 직접 매주 금 또는 토요일에 실마 현장에서 현찰로 노동 인금을 지급함. (책크 총액과 지급된 현찰 급액이 정부 기준치 미달) >.공사에 적자가 나서 돈을 빌리는 대로 연락 하겠다고 전화 온 후 무소식. > 현장에서의 사고로 작업자의 무릎부상 /병원입원 치료 / 상해보험 처리 않고 소액의 현찰로 전달 마무리. >업무중 차량 접촉사고 발생 이후 (09-03-15) 3시15분 PM / 9월19일 5시경 Gimel 대표의 대응 내용 ( 차량사고 수리비용 $3,500 Gimel회사에서 약속 했으나 지키지 않음.) (2월10일자 2016년 Gimel김사장의 이 메일 내용에 따르면 차량 수리비용 $3,500이 지불 한 내용으로 표기 됨 / 받은 적 없음 > 현재 차량 사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음. >공사가 시작 전 부터 운송 차량은 없는 상태. 저의 차량은 현장의 렌트카 였습니다. >선량한 시민에 등골을 빼어먹고 아무럾치도 않게 살아가는 건설업자 이며 목회자인 Gimel회사를 고발 하려 하는 것은 이러한 현실이 저의 인생에 있어서 깊은 모욕감을 받고 한사람으로써 수치심을 느껴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