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70% flame detector (flame rod) 나머지 30% 는 flame detector 가 연결되어 있는 controller 같은데 flame detector 를 바꾸어 보시기 전에 거기에서 나온 전기줄과 콘트롤러에 연결된 부분이 잘 연결되었나보고 연결이 잘되었으면 나같으면 우선 flame detector(flame rod) 부터 교환 하겠어요. 그것의 값이 콘트롤러 보다 싸니까.
고치는 사람야 그것 바꾸어보고 또 않되면 콘트롤러 바꿔도 모두 자기 부속품이니 손해 날것은 없지만 개인이 하는것은 할수 없어요. 그것을 테스트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러면 multi meter 가 필요하고 조금더 전기에 대해 상식이 필요할거고요..
하여간 증상은:
모두 제대로 돌어가 (온도계, ignitor , 까스 밸브, 등) 불이 점화 되었읍니다. 그런데 까스 불이 들어오는것을 콘트롤러가 감지할수 없는거지요. 그래서 안전때문에 까스 밸브를 닫아주어 불이 꺼집니다. 안전 장치 이지요. 만약 그런 안전장치가 없으면 불 들어오라고 까스 밸브 열어주고 불이 붙지 않으면 온도가 계속해서 낮으니 계속해서 까스가 나와 집이 까스로 차있게되는 위험 한 경우가 발생하지요. 그래서 flame detector가 불을 감지 못하면 까스 밸브를 닫아주고 그 밸브 닫히는 소리가 나는것에요. 그러니 위에 말한 둘중에 하나인데 우선 연결하는곳 체크해보세요. 잘 연결이 되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