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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킴   전문가 칼럼 글보기

미국에서 암 치료 플랜에 가입하고, 회복하는 방법

작성자모니카 킴  재정전문가
작성일2021/07/13 23:58 경제면 14면
▶문= 미국도 한국처럼 암에 대하여 건강보험 보조 플랜 가입이 가능한지요? 그 효용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 American Cancer Society(ACS)의 통계 조사에 의하면 2021년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암이 발병된 횟수가 1.9M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증가되는 암 발병 횟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1991-2018 기간 동안 31%가 하락했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존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환자의 재정적 부담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최신 의료기술의 적용은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암이 발병할 경우에는 육체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이 동반한다는 실제 사례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경제적인 안전장치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질병으로 인한 육체적인 어려움에 더해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이 함께 동반될 수 있습니다. 최근 보험사들이 출시하고 있는 암과 관련된 보조 플랜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암 진단 시 일시불로 현금을 지급하는 보험입니다. 암보험을 가입 후 암이 진단될 경우 일시불로 가입 약정금액에 대해 전액 현금 지급을 하게 되는 플랜입니다. 최근 대형 건강 보험사에서 출시한 상품 중 다른 종류의 플랜은 암의 진단과 치료에 관련하여 보상금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암의 진단부터 암 치료와 회복까지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의료 서비스가 이용될 수 있어서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부가적 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하는 건강보험과는 달리 가입한 고객에게 현금으로 지급함으로써 질병으로 인한 소득 감소나 실직으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를 일정 부분 보완할 수 있고 거주비나 식료품비 유틸리티 비용 그리고 건강보험에서 제공되지 않는 치료나 약을 사는 비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생 동안 암에 걸릴 확률이 40%가 넘어가고 있는 이때에 미리 암에 대한 보호장치를 준비해 놓는다면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어서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의: (213) 44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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